은행강도 생각만해도 무시무시한데요, 만약 자신이 은행업무를 보고 있는데 권총들고 스타킹신은 은행강도들이 들이닥친다면 너무너무 무섭겠죠? 하지만 오늘 보 여드릴 두개의 사례는 그런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ㅎㅎ
하나는 우스꽝스럽고 허술하기 짝이없는 은행강도, 또다른 하나는 그야말로 신출귀몰 은행강도 입니다.
요런거 말고...
★은행강도 하나. 은행강도 or 바보??
나는 포기가 빠른 사나... 아니 은행강도다!! ㅎㅎ 너무너무 웃기네요 ㅎㅎ
★은행강도 둘. 진정한 레전드 은행 털이꾼
엄밀하게 말하자면 은행은 아니고, 영국 런던 중심가의 부유층들의 귀중품을 맡기는 해튼 가든 보관소에
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부활절 연휴기간 허술해진 틈을 타서 무려! 콘크리트벽을 뚫고 털어간 금액만
자그마치 3천억원!!
6명 이상의 강도가 한팀을 이뤄서 작업(?)했을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강도를 잡는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 현상금 3천만원을 걸었다고 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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