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글쓰는 툴은 네이버블로그와 매우 비슷해서 정감(?)이 가는데...
HTML인가 하는 요물을 하나도 모르니, 검색해서 스킨바꾸고 해야 되는게
네이버블로그에 비해서 참 힘든 구석이 있네요 -_-;;
제목 바꾸는것도 검색을 통해 조만간 해야될듯 합니다.
네이버블로그 꼴랑 글100개 정도 적고 수익조금나니, '블로그에 대해서 조금은 알것같다'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한 제가 정말 우물안 개구리로 느껴지는 새벽입니다. ㅠㅠ
ps. 아맞다... 글을 좀 길게 써야 저품질에 안걸리려나? 담부터 길게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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